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9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4개 세 글자:120개 네 글자:164개 다섯 글자:85개 🎁여섯 글자 이상: 90개 모든 글자:524개

  • 거뚱거리다 : (1)‘찔뚝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걱찌걱하다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겁찌겁하다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럽다.
  • 국찌국하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가 나다. (2)(비유적으로) 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다.
  • 궁찌궁하다 : (1)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그덕거리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.
  • 그덕짜그덕하다 : (1)사이가 나빠서 자주 싸우다
  • 그덕찌그덕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그덕찌그덕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그덕찌그덕허다 : (1)사이가 나빠서 자주 싸우다
  • 그덩거리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.
  • 그덩찌그덩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그덩찌그덩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한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그둥거리다 : (1)‘기우뚱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그둥찌그둥 : (1)‘기우뚱기우뚱’의 방언
  • 그락거리다 : (1)사이가 나빠서 자주 싸우다
  • 그러뜨리다 : (1)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우그러지게 하다. (2)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아주 심하게 잡히게 하다.
  • 그러진 파동 보른 어림법 : (1)보른 어림법에서 적당한 퍼텐셜로부터 얻은 파동 함수를 입사 파동의 파동 함수로 사용하는 방법. 풀고자 하는 계의 퍼텐셜 함수가 이미 파동 함수가 잘 알려진 계의 퍼텐셜 함수와 가까울 때, 섭동론적인 방법으로써 이 방법을 이용한다.
  • 그러진 평면파 : (1)찌그러진 파동 보른 어림법에 사용하는 기저 파동 함수. 이미 알려져 있거나 해를 구하기 쉬운 퍼텐셜에 대응하는 파동 함수이다.
  • 그러트리다 : (1)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몹시 우그러지게 하다. (2)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아주 심하게 잡히게 하다.
  • 그럭거리다 : (1)대수롭지 않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. ‘지그럭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이 듣기 싫도록 자꾸 불평하다. ‘지그럭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그럭짜그럭 : (1)‘지그럭지그럭’의 방언
  • 그럭찌그럭 : (1)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는 모양. ‘지그럭지그럭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자꾸 남이 듣기 싫도록 불평하는 모양. ‘지그럭지그럭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을 때 자꾸 나는 소리.
  • 그럭찌그럭하다 : (1)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. ‘지그럭지그럭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자꾸 남이 듣기 싫도록 불평하다. ‘지그럭지그럭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그렁이(를) 붙다 : (1)남에게 무리하게 떼를 쓰다.
  • 그레짜그레 : (1)‘찌글찌글’의 방언
  • 그르르하다 : (1)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. ‘지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근덕거리다 : (1)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지근덕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근덕찌근덕 : (1)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. ‘지근덕지근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근덕찌근덕하다 : (1)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. ‘지근덕지근덕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근찌근하다 : (1)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. ‘지근지근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글찌글하다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. ‘지글지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. ‘지글지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. ‘지글지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. ‘지글지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몹시 나다. (6)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다.
  • 긋찌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슬며시 잡아당기다.
  • 긋찌긋허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  • 꺼브르하다 : (1)‘지지부레하다’의 방언
  • 꺽찌꺽하다 : (1)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찌걱찌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껍찌껍하다 : (1)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몹시 더럽다.
  • 꾹찌꾹하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자꾸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꿍찌꿍하다 : (1)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끈찌끈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. (2)몹시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가 나다. (3)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몹시 세게 치는 소리가 나다.
  • 드락신허다 : (1)‘기다랗다’의 방언
  • 드럭거리다 : (1)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. ‘지드럭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럭찌드럭 : (1)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구는 모양. ‘지드럭지드럭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약간 작은 물체들이 몹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양.
  • 드럭찌드럭하다 : (1)자꾸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성가시게 굴다. ‘지드럭지드럭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약간 작은 물체들이 몹시 다닥다닥 붙어 있다.
  • 득찌득하다 : (1)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기다.
  • 들름거리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
  • 들름찌들름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.
  • 들름찌들름하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
  • 뜰름거리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 ‘찌들름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뜰름찌뜰름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. ‘찌들름찌들름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뜰름찌뜰름하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 ‘찌들름찌들름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럭찌럭하다 : (1)‘질퍽질퍽하다’의 방언
  • 럭찌럭허다 : (1)‘질척질척하다’의 방언
  • 렁찌렁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르고 들어가다 : (1)활쏘기에서, 활쏘기를 처음에는 거절하였다가 겨루는 날에 추가로 응하다. 이때는 맞은 화살의 반 획을 감한다.
  • 르레기매미 : (1)‘털매미’의 북한어.
  • 르륵거리다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3)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르륵찌르륵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자꾸 빠져나오는 소리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. (3)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잇따라 우는 소리.
  • 르륵찌르륵하다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자꾸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잇따라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3)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잇따라 우는 소리가 나다.
  • 르릉거리다 : (1)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르릉찌르릉 : (1)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.
  • 르릉찌르릉하다 : (1)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륵찌륵하다 : (1)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자꾸 빨아들이는 소리가 나다. (2)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.
  • 릇찌릇하다 : (1)잇따라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다. (2)자꾸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는 듯하다.
  • 릉찌릉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목소리가 크고 굵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리찌리하다 : (1)‘찌릿찌릿하다’의 방언
  • 릿찌릿하다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또는 자꾸 저리다. (2)가슴이나 마음이 매우 저리다.
  • 벅찌벅허다 : (1)‘절뚝절뚝하다’의 방언
  • 부러뜨리다 : (1)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우그러지게 하다. (2)기운이나 형세 따위를 꺾어 매우 약해지게 하다. (3)아주 망하게 하거나 허물어지게 하다.
  • 부러트리다 : (1)물체를 누르거나 부딪쳐서 우그러지게 하다. (2)기운이나 형세 따위를 꺾어 매우 약해지게 하다. (3)아주 망하게 하거나 허물어지게 하다.
  • 부럭거리다 : (1)실없는 행동이나 말로 자꾸 남을 몹시 귀찮게 굴다.
  • 부럭찌부럭 : (1)실없는 행동이나 말로 자꾸 남을 몹시 귀찮게 구는 모양.
  • 부렁거리다 : (1)‘찌드럭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분덕거리다 : (1)‘지분덕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뻑찌뻑하다 : (1)길이 어둡거나 험하여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,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서투르게 휘청거리며 걷다. ‘지벅지벅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뿌두룸하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  • 뿌드드하다 : (1)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무겁고 거북하다. (2)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매우 언짢다. (3)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매우 흐리다.
  • 쁘등등하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  • 우똥짜우똥 : (1)‘기우뚱기우뚱’의 방언
  • 우뚱거리다 : (1)‘끼우뚱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우뚱찌우뚱 : (1)‘기우뚱기우뚱’의 방언
  • 울떵찌울떵 : (1)‘끼우뚱끼우뚱’의 방언
  • 울레띠리다 : (1)‘끼울어뜨리다’의 방언
  • 웃짜웃허다 : (1)‘기우뚱기우뚱하다’의 방언
  • 웃찌웃허다 : (1)‘기웃기웃하다’의 방언
  • 작찌작허다 : (1)‘지적지적하다’의 방언
  • 적찌적허다 : (1)‘지적지적하다’의 방언
  • 지직거리다 : (1)액체가 몹시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지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직찌직하다 : (1)센 불에 기름 따위가 자꾸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.
  • 풋찌풋하다 : (1)‘쭈뼛쭈뼛하다’의 방언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찌로 끝나는 단어 (253개) : 가지장아찌, 바가찌, 깻잎장아찌, 귀찌, 대무찌, 네모찌, 가방모찌, 양파장아찌, 고슴도찌, 오뚝이찌, 고드름장아찌, 된장마늘장아찌, 게따찌, 쌀바가찌, 대뽈찌, 닭알장아찌, 장아찌, 매찌, 대물찌, 매실장아찌, 불미와찌, 호박잎장아찌, 낚시찌, 날찌, 산초장아찌, 전복장아찌, 양배추장아찌, 결찌, 먹찌, 팔찌 ...
찌로 끝나는 단어는 25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찌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0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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